• 상반기 전국 주유소에 전기차 충전소 설치
  • KT·한국주유소협회, '전기차 충전인프라 구축’ 협약
  • 왼쪽부터 KT 스마트에너지사업단장 김영명 상무와 한국주유소협회 김문

    식 회장.                                                                       (사진제공= KT)

     

     

    KT와 한국주유소협회는 서울 광화문 KT 사옥에서 전기차 보급 활성화를 위한 '전국 주유소 전기자동차 충전인프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협회 소속 주유소는 올 상반기부터 고정형 급속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한다. 협회에는 전국 주유소 1만2천여 곳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다.

    협회는 충전기 설치 희망 주유소를 모집하며 인프라 구축에 협력한다. KT는 협회에 소속된 주유소에 고정형 급속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전국의 전기차 이용자들이 접근성이 좋은 주유소에서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두 기관은 또 새로운 충전소 사업모델 개발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명 KT 스마트에너지사업단장은 "전기차 충전소가 전국 주유소로 확대되면서 전기차 보급의 걸림돌이었던 충전소 부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 글쓴날 : [17-02-07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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