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생활건강이 생활용품 브랜드의 신제품 제안 및 평가에 참여할 주부 모니터 요원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모집대상은 서울, 경기지역(인천 포함)에 거주하는 20~40대 전업주부로, 좌담회 및 모니터 요원 경험이 없어도 살림에 관심이 많고 월 1회 모니터 요원 정기모임에 참석할 수 있으면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엘슈머 홈페이지(http://lsumer.lgcare.com)에 방문해 회원가입 후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선발된 주부 모니터 요원은 3월부터 6월까지 LG생활건강 생활용품을 직접 사용하고 제품, 광고, 디자인 등을 평가하며 신제품 아이디어 및 제품개선 제안 등의 활동을 펼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