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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달구는 구청을 방문하는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예술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청사 갤러리를 분기별로 운영하고 있다.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현대적 감각을 곁들인 한국의 풍경화를 그려낸 최기운 작가의 '화성의 봄' 전시회를 구청사 2~3층 복도 갤러리에서 연다.
최 작가의 대표작인 '화성의 봄(사진)'은 수원화성의 포근한 풍경 속으로 봄이 오는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다. 이밖에 '망월사의 봄', '방화수류정', '쌍계사 정취' 등 자연의 멋을 최대한 살린 현대적인 한국화를 만나볼 수 있다.
김창범 팔달구청장은 "친근한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한 구청을 방문, 예술작품을 감상하며 생활 속에서 문화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