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재청은 우리 문화유산을 소재로 한 장편 웹툰 '물상객주, 사라진 보물을 찾아서'(15부작)를 23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목요일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연재한다고 21일 밝혔다.
물상객주는 장사치를 집에 묵게 하거나 물품을 소개하고 흥정을 붙이는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한다.
문화재청이 지난해 ‘물상객주’에 이어 선보이는 이번 웹툰은 전편의 주인공인 김학수의 어린 제자 해원이 권관(종9품 무관) 이상복을 도와 한양의 객주에서 벌어지는 암거래를 다룬다. 호송 중 잃어버린 보물을 되찾기 위한 고군분투기다.
웹툰은 어린이·청소년 문화재청 누리집(kids.cha.go.kr), 한국교육방송공사 누리집(www.ebs.co.kr)과 모바일웹(m.ebs.co.kr) 등에서 볼 수 있다.
한편 연재 기간 중 감상 소감을 댓글로 단 독자에게 사은품을 제공한다. 1차와 2차 이벤트에는 각각 250명에게 모바일 기프티콘을, 3차에는 200명에게 휴대용 LED 스탠드를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