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3월 1일부터 올해 상반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올해부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대상을 소득 7분위 이하에서 소득 8분위 이하로,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의 경우 둘째 이후에서 첫째부터로 확대했다.
신청대상은 대출자의 부모 등 직계존속이 현재 1년 이상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을 당시 소득분위가 8분위 이하인 대학생이다. 다자녀가구 대학생은 소득분위에 관계없이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일반상환학자금의 경우 2010년 2학기 이후 대출금액의 상반기(2017년 1월 1일~6월 30일) 발생이자, 다자녀가구와 취업 후 상환학자금(든든학자금)은 2016년 이후 대출금액의 상반기 발생이자 전액을 지원한다.
접수는 5월 31일까지며, 경기도청 홈페이지(www.gg.go.kr)에서 ‘학자금’을 검색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문의:굿모닝 120경기도콜센터(03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