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희망글판 봄편이 공개됐다. 이번 봄편은 '우리의 미래는 불에 탄 나무에서 다시 솟는 연둣빛 새순'이다. 도종환 시인의 ‘희망의 이유’에서 발췌한 것으로, 시민공모를 통해 선정됐다. 수원시는 2012년 가을편을 시작으로 19회째 각 계절에 어울리는 문안을 선정, 수원희망글판을 게시하고 있다. 봄편은 오는 5월까지 시청 담장 전용게시판, AK플라자 수원역사, 기업은행 동수원지점 등에서 만날 수 있다. PC와 모바일 버전 배경화면은 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수원희망글판’ 메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가능하다. 한편 수원희망글판 여름편 공모는 4월 한달간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