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맥주 칭따오를 수입·판매하는 비어케이는 K리그 프로축구단 수원삼성블루윙즈와 2년 연속 후원 계약을 체결한다고 2일 밝혔다. 비어케이는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수원 홈구장에 있는 LED와 고정보드, '펀 비어(Fun Beer)-축구에 재미를 살리다' 캠페인 등을 통해 '칭따오' 브랜드를 홍보한다. 또 경기장 내 맥주 독점 판매권도 확보했다. 비어케이 관계자는 "이번 수원삼성블루윙즈 후원 연장 계약 체결로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국내외 축구팬들에게 '칭따오'를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됐다"며 "올해는 온·오프라인 브랜드 활동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적극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칭따오'는 수원삼성블루윙즈 스폰서십뿐 아니라 아시아 축구 연맹(AFC)에서 진행하는 아시아 챔피언스리그를 2014년부터 후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