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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수원 광교 신도시 내 ‘따복텃밭’ 참여자를 오는 8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따복텃밭은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웰빙타운 인근 미매각부지 약 400㎡에 조성한 도시텃밭이다.
참여자들이 함께 경작하고 생산물을 주민과 불우이웃에 나누는 공동체 텃밭이란 점에서 다른 주말농장과 차별화된다. 지난해 처음 75명의 주민들이 참여해 공동경작을 실시한 바 있다.
모집대상은 광교신도시내 거주자 15명이며, 따복텃밭운영 주민대표를 통해 응모가 가능하다.
올해는 주민 스스로 텃밭 운영을 기획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 광교지구 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용 텃밭 참여 프로그램도 실시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경기농림진흥재단(greencafe.gg.go.kr) 홈페이지 '광교 따복(공동체)텃밭 참여자 모집공고'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