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는 6일부터 10월 26일까지 관내 42개 동 주민센터와 사회복지관을 순회하며 자전거를 고쳐주는 ‘찾아가는 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수리센터는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타이어펑크·브레이크·변속기·핸들 수리 등 간단한 정비와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리 견적 1만원 이하는 무료이며, 1만 원을 초과하는 비용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일정은 수원시청 홈페이지(www.suwon.go.kr)나 전화(시 도로관리과 자전거문화팀, 031-228-3434)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40차례에 걸쳐 수리센터를 가동하며 자전거 4871대를 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