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쌍용자동차가 늘어나는 여성 고객을 위해 맞춤형 교육서비스 '레이디케어'를 도입한다고 8일 밝혔다.
이달부터 시행되는 레이디케어는 여성운전자 도우미 프로그램이다. 전국 50개 네트워크(직영·법인정비사업소, 정비센터)에서 차량 운행에 필요한 정보, 올바른 운전습관, 차량 간단점검, 응급 시 대처요령 등 안전운행에 필수적인 내용을 다룬다.
쌍용차 관계자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가 인기를 끌면서 여성 고객 비중이 2014년 21%에서 지난해에는 두 배 가까이 증가한 39%까지 뛰어올랐다고 말했다.
서비스 참여를 원하는 여성 고객은 쌍용차 홈페이지(www.smotor.com)나 정비사업소 등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080-500-5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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