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다중이용시설 98% 실내 공기질 '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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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가 다중이용시설과 어린이집 등 612곳을 대상으로 실내 공기질을 측정한 결과, 98%인 602개소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밝혔다.

    도는 지난해 도 보건환경연구원, 도ㆍ시군 공공기관과 공동으로 도내 다중이용시설의 실내 공기질 법정 유지기준인 미세먼지(PM10), 폼알데히드(HCHO), 총부유세균, 일산화탄소, 이산화탄소 등을 조사한 결과를 이날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측정대상은 지방자치단체 소유 도서관, 박물관, 보육시설, 실내주차장 등 공공시설 435개소와 쇼핑센터,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170개, 신축 공동주택 7개 등이다.
    측정 결과, 612개소 중 602개소의 실내 공기질이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곳은 어린이집 6개소, 노인요양시설 1개소, 신축 아파트 3개소 등 10개소다. 부적합 내용은 모두 기준치를 약간 넘어서는 수준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이번 공개는 미세먼지 배출량을 2020년까지 2015년 대비 1/3로 줄이는 것을 내용으로 하는 도의 대기질 개선사업 ‘알프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시행됐다.

  • 글쓴날 : [17-03-09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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