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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시 캐릭터 '수원이'를 소재로 한 '캐릭터송 작곡 공모전'에서 양진영(경기 파주시)씨의 곡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양 씨는 지난해 12월 수원이 캐릭터 송 가사 공모전 대상작 '수원이와 함께 해요'에 새로운 느낌의 현대적인 멜로디를 입혀 심사위원들로부터 캐릭터를 제대로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 씨는 "통통 튀는 수원청개구리의 신나고 밝은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고민했다"면서 "많은 시민이 흥얼거렸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밖에 최우수상에는 이웅(서울 송파구)·김예은(경기 광명시) 씨, 우수상에는 고수진(경기 부천시) 씨의 곡이 선정됐다. 대상은 150만 원 상당 상품권이 주어진다.
시는 지난 1월16일부터 한달 간 수원이 캐릭터송 작곡 작품을 공모했으며, 총 119곡이 응모했다.
시는 전문음원 작업을 거쳐 4월부터 수원이 캐릭터송 '수원이와 함께 해요'를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