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디에고 마라도나(왼쪽)와 파블로 아이마르. (사진=FIFA홈페이지) |
아르헨티나의 '축구 영웅' 디에고 마라도나와 브라질의 파블로 아이마르가 수원에서 5:5축구 이벤트를 통해 국내 팬들 앞에 선다.
FIFA U-20 월드컵조직위원회는 마라도나와 아이마르가 14일 오전 11시 50분 수원 화성행궁 앞 광장에서 5대5 미니축구 경기를 치른다고 12일 밝혔다.
마라도나와 아이마르는 오는 15일 수원 SK아트리움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 본선 조 추첨에 참여하기 위해 13일 방한한다.
마라도나와 아이마르는 5:5 미니축구 행사에 이어 승리 팀 이름으로 대회 티켓 50장씩을 소외 계층 아동에 기부하는 '슛 포 러브 챌린지 캠페인'에도 동참한다.
이날 행사에는 마라도나, 아이마르 외에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 수원 삼성 12세 이하 감독 이관우, 대회 홍보대사 배우 류준열, 염태영 수원시장, 곽영진 조직위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다.
염태영 시장은 “월드컵 역사상 가장 훌륭한 선수인 마라도나와 함께 하는 이날 행사를 통해 대회가 전세계에 홍보되고 티켓 판매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