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만 가오슝시, 행궁동 생태교통마을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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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0월 ‘제3회 생태교통세계축제’를 개최하는 대만 가오슝시의 주민대표단이 지난 12일 '생태교통 수원 2013’ 축제가 열렸던 팔달구 행궁동을 방문했다.

    가오슝시 교통국 부국장과 공무원 등 70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행궁동 커뮤니티센터 관계자로부터 생태교통축제 개최 준비 과정과 주민 역할 등을 설명 듣고 등 축제를 통해 변모된 마을을 둘러봤다.
    대만 제2의 도시인 가오슝시는 ‘지속 가능한 발전’, ‘도시 혁신’, ‘민주주의 발전’ 등 수원시와 비슷한 정책을 펼치며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염태영 시장이 가오슝시에서 열린 ‘2016 국제항구도시 포럼’에서 ‘생태교통 수원 2013’의 성공사례와 성과를 소개하고, ‘환경수도 수원’ 구현을 위한 각종 정책을 발표했다.
    대만 민주화운동의 산증인인 가오슝시 천쥐 시장은 지난해 11월 수원시를 방문, 인권 강연을 하고 생태교통 성공사례를 벤치마킹한 바 있다.

  • 글쓴날 : [17-03-13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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