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바생 절반, 한 달 미만 '단기 알바' 선호
  • 근무 '서빙·주방' 1위...알바 옮긴 횟수, '1번' 가장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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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생 2명 중 1명꼴로 한 달 미만의 단기 알바를 선호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알바천국이 최근 알바생 1027명을 대상으로 ‘알바생 근무기간’ 주제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5일 밝혔다

    가장 짧은 알바 근무기간을 묻자 알바생들은 ‘1개월 미만(47%)’을 꼽아 1위에 올랐다. 이어 ‘1개월 이상~2개월 미만(19.4%)’, ‘2개월 이상~3개월 미만(13.6%)’, ‘5개월 이상(10.7%)’, ‘3개월 이상~4개월 미만(7.4%)’, ‘4개월 이상~5개월 미만(1.8%)’ 순이었다.
    실제로 최근 1년간 알바천국 내 검색어 순위 역시 1위는 '단기 알바'였다. '당일 지급'과 '주말'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이는 최근 단기 알바를 찾는 알바생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단기 알바로 근무한 업종 1위는 서빙·주방(31.3%)이었다. 매장관리(23.3%), 생산.기능(13.8%), 서비스(10.2%), 사무.회계(4.6%), 상담.영업(3.8%), 강사.교육(3.3%)이 뒤를 이었다.
    최근 1년간 알바를 옮긴 횟수는 ‘1번(27.3%)’이 가장 많았다. ‘한번도 없다(25.9%)’는 응답이 2위에 올랐으며 ‘2번(22.2%)’, ‘3번(11.7%)’, ‘5번 이상(8.5%)’, ‘4번(4.5%)’ 순으로 나타났다.

  • 글쓴날 : [17-03-15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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