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대신 인도로”…道, 통상촉진단 파견
  •  

     

    경기도 유망 수출 기업들이 구매력 세계 3위, 13억 인구의 인도 시장 공략에 나선다.
    경기도는 도내 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하는 ‘경기도 인도 통상촉진단’을 20~25일까지 6일 간 인도에 파견한다고 20일 밝혔다.

    10개사는 가온테크, 대덕피앤피, 비투비즈, 삼명텍, 에프엔피케미칼, 제이푸드서비스, 코멕스산업, 주식회사 태상, 프로빅스, 현대의료기 등이다.

    이들 업체들은 수출준비도, 수출실적, 해외 규격인증 및 국내특허 취득, 현지 시장성, 공공기관 인증서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 주요 참가품목은 전기전자, 건축자재, 의료기기, 생활용품, 식품 등이다.

    통상촉진단은 21일 경제수도 뭄바이, 23일 남부 중심도시 뱅갈로르에서 현지 바이어들을 상대로 수출 상담활동을 갖고 현지 시장조사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도는 파견기간 동안 유망 수출품목 발굴, 상담장 및 차량 임차, 현지 바이어와의 상담주선, 통역 등 수출상담 전반을 지원한다.

    이소춘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중국의 사드관련 통상제재 등 글로벌 무역여건이 어려워지는 상황속에서 인도 등 신흥 또는 미래 성장시장 개척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7-03-20 16:44]
    • admin 기자[null]
    • 다른기사보기 admin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