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달구보건소는 '봄 숲치료 프로그램'을 오는 29일부터 6월 7일까지 팔달산에서 진행한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숲치료 전문가의 지도로 힐링워킹, 오감체험, 명상, 자연공예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숲이 가진 고유의 물질인 피톤치드, 음이온 등은 스트레스 완화, 기억력과 집중력 증가, 불면증 완화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숲 체험을 통해 자연이 주는 치유의 힘을 경험하고, 충분한 걷기로 만성질환도 예방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은 팔달구보건소(031-228-7718)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