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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도청사 벚꽃축제 기간인 7∼9일 푸드바이크 시제품 10점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전국에서 처음 전시되는 푸드바이크는 지난달 공모전에서 4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상했다. 도는 푸드바이크 시제품 제작에 팀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했다.
메뉴로는 토핑을 골라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시리얼, 초콜릿 퐁듀, 스페인 간식 타파스와 와인, 타코야키, 고급 한과와 떡, 음료 등 다양하다.
푸드바이크는 청사 내 행정도서관 ‘푸드바이크 존’에 전시돼 전문가와 도민의 현장심사를 받게 된다.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50만원 등 10개 팀에게 모두 1천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푸드바이크 창업 비용은 50만원에서 최대 500만원으로, 푸드트럭 3,000여 만원보다 저렴하다.
도는 다음 달부터 경기도문화의전당 등에서 5대의 푸드바이크를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