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가 16일 오후 2시 수원월드컵경기장 중앙광장에서 ‘FIFA U-20 월드컵 트로피가 온다’ 행사를 열고 우승 트로피를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염태영 시장을 비롯 정몽규 2017 FIFA U-20 월드컵조직위원장, 차범근 조직위 부위원장, 윤건모 수원시 U-20 월드컵 지원 시민협의회 위원장 등이 참가한다.
행사에 앞서 페널티킥 이벤트 ‘월드컵 티켓을 잡아라’, 대중가수들이 출연하는 지역 라디오 공개방송 및 축하공연, 공식 주제가 뮤직비디오 상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FIFA U-20 대회는 FIFA 주최 대회 중 월드컵 다음으로 규모가 가장 크다.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수원을 비롯 전주, 인천, 대전, 천안, 제주 등 6개 도시에서 열린다.
지난달 거행된 조 추첨식(사진)에서 한국은 아르헨티나, 잉글랜드, 기니와 A조에 편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