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는 오는 24일 포털사이트 네이버의 TV 전용관을 통해 ‘일자리’를 테마로 한 웹 예능 ‘수원견문록 시즌 2’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총 8부작(편당 10분 내외)으로 꾸며진 '수원 견문록'은 수원 생활 12년째인 이탈리아 로마 청년과 수원을 처음 접하는 개그 청년의 좌충우돌 에피소드를 담았다.
방송은 주인공들이 수원의 스포츠, 복지·육아, 환경, 청년창업 등 다양한 분야의 일자리를 체험하며 겪는 상황을 보여준다. 에피소드별로 구직을 희망하는 시민들도 나와 생생한 목소리를 들려준다.
24일과 다음 달 1일에 공개되는 1, 2부 에피소드는 ‘수원월드컵경기장’ 편이다. FIFA U-20 월드컵을 앞두고 경기장 안팎에서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노력하는 자원봉사자의 열정을 조명한다.
시가 도시를 알리기 위해 만든 '수원 견문록’은 지난해 수원화성 방문의 해를 테마로 무예24기, 수원화성 등 야경 명소와 먹거리 등을 지자체 최초로 네이버 TV 전용관을 통해 소개한 바 있다.
한편 방영 기간 중 수원 iTV 홈페이지(http://tv.suwon.go.kr)에서 퀴즈 이벤트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