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관리원 신규 채용 경쟁률 13.4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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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는 올해 환경관리원 신규 채용 경쟁률이 15명 모집에 202명(여성 9명)이 지원해 13.4대 1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2013년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이 중 서류전형으로 선발된 165명이 지난 19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악력·배근력(背筋力) 테스트, 손수레 끌기 등 체력 테스트를 받았다.
    시는 체력평가에서 선발된 30명을 대상으로 26일 인·적성 검사, 5월 2일 면접을 거쳐 10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환경관리원은 시가 직접 고용하는 공무직 신분으로, 정년(만 61세)이 보장된다. 지난해 맺은 정년연장 협약에 따라 희망자는 만 63세까지 연장 근로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환경관리원이라는 직업 인식이 긍정적으로 바뀌면서 젊은이들이 많이 지원해 경쟁률이 높아졌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7-04-21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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