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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는 지난 21일 강태순 변호사(법무법인 우송, 오른쪽)와 이승빈 변호사(법무법인 청목, 왼쪽)를 법률고문으로 재위촉했다.
김진관 의장은 이날 의장 집무실에서 열린 재위촉식에서 두 변호사에게 위촉패를 전달했다.
법률고문 변호사는 의회 또는 위원회에서 처리하는 의안과 관련된 법령사안 자문 , 의장이 위임한 쟁송사건 수행, 의장이 필요하다고 요구한 사안의 법령해석 등을 지원하게 된다.
법률고문 변호사의 임기는 21일부터 2019년 4월 20일까지 2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