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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농업기술원은 어린이의 학습교구는 물론 노인들의 치매 예방에도 활용할 수 있는 ‘텃밭놀이 장난감’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텃밭놀이 장난감은 도농기원에서 2년에 걸쳐 개발한 디자인을 지난해 11월 도너랜드에 기술 이전해 완성됐다.
도너랜드는 국내 최대 클레이 전문기업으로, 세계 22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는 글로벌 회사이다.
텃밭놀이 장난감은 점토를 이용해 모형 채소 등을 만들어 기본 블록 위에 텃밭을 꾸미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유치원생이나 저학년 어린이의 학습교구 및 놀이용으로 사용 가능하다. 또 노인 치매 예방과 어른들의 취미 활동에도 도움이 된다.
도너랜드 관계자는 “이런 장난감은 세계 최초”라며 “제품 판매를 위해 국내뿐만 아니라 국제 전시회, 박람회 등에도 참여해 홍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