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내 최초로 진행한 푸드바이크(food bike) 공모전에서 스페인 간식 타파스를 판매하는 안다미로(사진) 팀이 대상을 차지했다.
도는 1일 도청에서 푸드바이크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안다미로를 비롯한 입상작 5팀에 상금과 상장을 전달했다.
공모전 최우수상은 푸드바이크의 친환경 이미지를 살려 해독음료를 판매하는 ‘컵스’, 우수상은 자전거 동력을 이용해 직접 과일을 믹서기로 돌리는 ‘브로젝트’가 선정됐다.
도는 대상 300만원, 최우수상 250만원 등 입상작 9팀에 총 1천만원의 상금을 지급했다.
푸드바이크는 자전거 등 2륜, 3륜차를 이용해 음식과 꽃 공예품 등 다양한 물건을 판매할 수 있는 소규모 점포다.
도는 6개월간 시범운영 결과를 토대로 정부와 푸드바이크 법제화를 놓고 협의를 진행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