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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 공공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부당한 대우를 받는 아르바이트 근로자들을 도와주는 모바일 웹페이지가 탄생했다.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는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와 함께 '수원착한알바'(www.youjob.kr)를 개설했다고 5일 밝혔다.
수원착한알바는 공공기관의 일자리 정보를 소개하는 '수원시 공공일자리'와 알바생들이 임금체납 등 부당 대우를 신고할 수 있는 '부당알바 신고' 두 가지 메뉴로 구성됐다.
부당알바를 신고하면 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 공인노무사와의 상담 및 법률적·행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노사민정협의회는 고용노동부 신고센터와 협력해 부당알바를 적극 해결할 계획이다.
수원착한알바는 주 이용층이 될 청년들이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모바일에 최적화된 웹페이지로 개발했다.
노사민정협의회 관계자는 “수원착한알바가 시 공공일자리 미스매칭 해소와 아르바이트 근로자 부당대우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