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道, 중국 동북3성과 미세먼지 해결 '맞손'
  • 14일 수원서 '환경헙력포럼'...환경기업 참가 부대행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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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와 중국 동북3성 관계자들이 미세먼지 해결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

    경기도는 14일 라마다프라자 수원호텔에서 랴오닝성(遼寧省) 헤이룽장성(黑龍江省) 지린성(吉林省) 등 중국 동북3성 관계자들과 ‘경기도 동북3성 환경협력포럼’을 연다고 7일 밝혔다.

    포럼에는 위융칭 랴오닝성 환경보호청 부청장, 류웨이 헤이룽장성 환경보호청 부청장, 선구이성 지린성 환경보호청 총공정사 등 동북 3성의 공무원과 환경전문가, 기업인 등 25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앞서 도는 지난해 10월 랴오닝성 환경보호청을 방문한 자리에서 미세먼지 해결방안을 모색하자는 제안을 했고 동북 3성이 받아들여 이번 포럼이 이뤄졌다.

    포럼은 정책세션과 기술세션으로 나눠 ‘동북 3성, 경기도 미세먼지 정책 및 협력방안’, ‘농산폐기물 재활용 및 협력방안’, ‘미세먼지 모니터링 및 협력방안’ 등을 주제로 진행된다.

    부대행사로 랴오닝성, 헤이룽장성, 장쑤성(江蘇省) 환경기업 8개사가 참여하는 무역상담회도 열린다.

    이들 기업과 상담을 원하는 기업은 12일까지 경기테크노파크 미래사업팀(031-500-3085)으로 신청하면 된다.

  • 글쓴날 : [17-06-07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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