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킹이 오는 9일까지 통새우와퍼주니어(단품 정상가 4,600원),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단품 정상가 4,600원), 치즈와퍼주니어(단품 정상가 4,300원)를 각각 2,500원에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통새우와퍼주니어’는 직화 방식으로 구운 100% 순쇠고기 패티에 갈릭페퍼 통새우와 스파이시토마토소스가 더해져 탱글탱글한 통새우의 식감을 한층 더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
‘콰트로치즈와퍼주니어’는 모짜렐라, 아메리칸, 파르메산, 체다 등 4가지 치즈가 100% 순쇠고기 패티와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치즈와퍼주니어’는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에 고소한 치즈를 더해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메뉴다.
이번 행사는 일부 매장을 제외한 전국 버거킹 매장에서 진행되며 매장 별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버거킹 공식 홈페이지 및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