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달 29일 시청 로비에서 열린 ‘2017 제조업 중심 청년 일자리 박람회’ 현장. |
수원시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7년 전국지방자치단체 일자리 대상' 최우수상을 받으며 '3년 연속 최우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시는 24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장과 보상(인센티브 사업비 1억 원)을 받았다. 사업비 1억 원은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고용노동부는 지방자치단체장의 일자리 창출 의지, 일자리 목표 달성비율, 일자리대책의 창의성, 우수시책 발굴·추진 등 일자리 정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 지자체를 선정한다.
'민선 6기, 지역 일자리 17만 개 창출'을 목표로 세운 시는 2014∼2016년 지역 일자리 11만 6천291개를 창출해 애초 목표치(9만8천 개)를 초과 달성한 바 있다. 지난해에는 목표의 127%에 이르는 일자리 4만 3천382개를 창출했다.
시는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2015∼2016년 최우수상을 받았다.
올해는 '일자리아젠다 8'을 선정해 76개 핵심전략을 발표하며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염태영 시장은 지난 5월 집무실에 일자리 상황판을 설치, 일자리 정책을 꼼꼼하게 챙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