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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는 '2017 수원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에서 박인자 씨(63)가 출품한 ‘원행을묘정리의궤 반차도 문양 보타이(사진)’가 대상작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수원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자 수원시 관광기념품 공모전을 2년마다 열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문양 보타이’ 등 22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문양 보타이’는 1795년 정조대왕의 을묘원행에 대해 기록한 '원행을묘정리의궤' 중 반차도 일부를 자수로 새겨 넣은 기념품으로, 수원화성과 정조대왕의 효심을 상징적으로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상작들은 31일부터 사흘간 시청 로비에 전시된다. 시는 이 작품들을 관광기념품으로 개발해 수원시 관광기념품 판매소에서 시판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28일 수원문화원에서 열린다. 대상 수상작 500만 원, 최우수상 각 300만 원 등이 주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