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대학생 등 22명으로 구성된 모로코 대표단이 28~29일 이틀간 수원시 11개 가정에서 홈스테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모로코 대표단은 여성가족부 산하 청소년활동진흥원이 추진하는 국제 청소년 교류사업의 하나로, 8박9일 동안 한국을 방문 중이다.
홈스테이 기간 모로코 학생들은 각 가정에서 한국음식을 만들어보고, 인사법·다도(茶道) 등 전통 예절을 배우며 가정생활문화를 체험했다.
또 수원화성 등 수원의 명소를 둘러보고, 전통시장·광교호수공원·노천카페 등지에선 시민의 일상문화를 접하기도 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지난해부터 ‘수원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올 하반기에는 일본, 말레이시아, 러시아 등과 민간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