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 ‘하만 오디오’ 국내 판매 개시
  • 내일부터 40개 모델 선봬
  •  

     

    삼성전자가 내달 1일 세계적인 오디오 브랜드 '하만(Harman)'의 컨슈머 오디오 제품을 국내 시판한다고 31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지난 3월 오디오 전문 기업일 뿐만 아니라 자동차 전장 사업 분야에도 진출해 있는 하만을 80억 달러를 들여 인수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하만 브랜드 중 우선 하만카돈, JBL, AKG 브랜드를 국내에 선보인다. 전국 삼성 디지털프라자 30개 점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하이마트 등 모든 가전 매장으로 유통망을 넓힐 예정이다.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판매되는 하만 제품은 JBL 스피커 8종, 하만카돈 스피커 5종, BL 이어폰·헤드폰 17종, KG 이어폰·헤드폰 6종, 사운드바 4종 등 모두 40개 모델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하만 제품 경쟁력에 삼성전자의 유통망과 마케팅 노하우, 사후관리 서비스를 더해 사업적인 시너지효과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 글쓴날 : [17-07-31 15:09]
    • admin 기자[null]
    • 다른기사보기 admin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