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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의 절반 이상이 건강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벼룩시장구인구직이 직장인 8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58.8%가 ‘건강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특히 여성의 경우 ‘건강관리를 하지 못하고 있다’는 답변이 62.7%로, 남성(55.5%)보다 높았다.
직장인들은 평소 건강관리 방법으로 ‘꾸준한 운동’(44.3%)을 1위로 꼽았다. ‘건강보조식품 섭취’와 ‘충분한 수면’도 각각 19.6%와 17.1%로 높게 나타났다. 이 밖에 ‘정기적인 건강검진’(9.7%), ‘철저한 식단관리’(9.4%) 등도 있었다.
현재 복용중인 건강보조식품이 있는지를 묻었더니 75%가 ‘있다’고 답했다. 이 중 41.3%는 2개 이상의 건강보조식품을 복용하고 있었다.
주로 섭취하는 건강보조식품으로 응답자의 33.1%가 비타민·무기질 제품을 꼽았다. 이어 홍삼(14.5%), 오메가3(13%), 기타(12.8%), 과일·채소즙(10.2%), 유산균(9.8%) 순이었다. 식이섬유(2.6%), 프로폴리스(2.6%), 인삼(1.4%) 등은 비교적 낮은 비율을 차지했다.
건강식품을 복용하는 이유에 대해 직장인의 40.4%는 ‘건강관리’를 꼽았다. 운동 등 건강관리에 할애할 시간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섭취 및 휴대가 간편한 건강보조식품을 통해 건강을 챙기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