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궁화 수원축제, 4∼6일 만석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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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궁화 수원축제'가 오는 4∼6일 장안구 송죽동 만석공원에서 열린다,

    수원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4일 오후 1시 개막 길놀이를 시작으로 공원 내 특설 무대에서 국악인 박애리, 가수·공연예술가 팝핀현준 등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 공연과 공식 개막식이 펼쳐진다. 

    행사 사흘 동안 200여 종에 이르는 무궁화를 실물로 만날 수 있는 '무궁화 전시회'가 열린다. 무궁화 분화·분재 3천500여 점, 공원 내에 심은 무궁화 800주, 국립산림과학원이 제공한 품종별 무궁화 분화 100여 점 등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다.

    매일 오후 3시부터 무궁화 전문 해설사가 함께하는 '무궁화 전시장 투어'도 진행된다. 한국숲해설가협회의 무궁화 전문가와 함께 수천 송이의 무궁화가 피어있는 전시장을 둘러보며 무궁화의 역사·의미·품종에 대해 상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그 밖에 한지로 만든 무궁화나무·공예품 전시, 한국사진작가협회 수원지부 작가들의 무궁화 사진전, 무궁화 관련 도서·우표·화폐 등 무궁화 사료(史料) 전시 등도 선보인다.

  • 글쓴날 : [17-08-0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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