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일산업은 2017년형 ‘이동식 에어컨’의 판매량이 전년동기 대비 10배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실외기가 없는 이 제품은 전문 기사가 방문해 벽이나 창문에 구멍을 뚫을 필요 없이 소비자가 원하는 공간에 설치가 가능한 점이 장점이다.
제품 후면에 열기 배출 배기관을 연결 후 창문 사이에 설치하면 더운 실내공기는 밖으로 배출하고 시원한 바람을 선사한다.
바람의 모드는 총 3가지로 빠르게 실내 온도를 내릴 수 있는 냉방풍, 설정온도와 같거나 실내온도가 23도보다 낮을 경우 선선한 바람을 제공하는 송풍, 주변 온도를 감지해 자동으로 냉방/송풍 작동이 가능한 자동풍이다.
아울러 제습기능을 탑재해 장마철 제습기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타이머는 24시간 조절 가능하며 취침모드 선택 시 12시간 이후 자동으로 전원이 꺼진다.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