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안양(구단주 이필운 안양시장)이 세계적인 오랄케어 브랜드 조르단과 공식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3일 안양종합운동장 귀빈실에서 진행된 안양과 조르단의 후원 협약식에는 임은주 FC 안양 단장과 이승우 조르단코리아 한국 지사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조르단은 현금과 현물을 안양 구단에 지원한다. 안양 선수단은 오는 9월부터 조르단의 로고가 들어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오른다. 유니폼 오른쪽 어깨 부분에 조르단의 로고가 자리할 예정이다.
조르단은 노르웨이에 본사를 둔 회사로, 지난 1837년에 설립해 올해로 180주년을 맞는 글로벌 오랄케어 브랜드다. 전 세계 110여개 국에 기능성 칫솔을 비롯한 오랄케어 용품을 판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