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택시운전사’ 3주 연속 예매순위 1위 질주
  • 예스24 조사, 관객 900만 돌파 올해 최고 흥행작 등극
  • 송강호, 토마스 크레취만, 유해진 주연의 '택시운전사'가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올해 최고 흥행작이었던 '공조'의 780만 관객을 넘어 9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위를 차지한 박서준, 강하늘 주연의 수사 액션 '청년경찰'은 개봉 첫 주 27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번 주는 SF 블록버스터 시리즈 '혹성탈출: 종의 전쟁'이 개봉했다.

     

     


     

     

    16일 예스24 영화 예매순위(8월 셋째주)에 따르면 '택시운전사'가 예매율 33.1%로 3주 연속 예매순위 1위에 올랐다. '청년경찰'은 예매율 20.8%로 지난 주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지난 15일 개봉과 동시에 50만 관객을 돌파한 '혹성탈출: 종의 전쟁'은 예매율 16.3%로 3위에 올랐다. 이 영화는 퇴화하는 인간과 진화한 유인원 사이에서 벌어진 최후의 전쟁을 그린 SF 액션물이다.
    공포영화 '애나벨: 인형의 주인'은 예매율 9.2%로 4위를 차지했고, 애니메이션 '슈퍼배드 3'는 예매율 4.6%로 5위에 올랐다. 황정민, 송중기, 소지섭 주연의 '군함도'는 예매율 2.5%로 6위를 기록했다.
    다음 주는 장동건, 김명민, 박희순 주연의 '브이아이피'가 개봉한다. '브이아이피'는 국정원과 CIA의 기획으로 북에서 온 VIP가 연쇄살인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상황에서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진 네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드라마다.

    이 밖에 매튜 맥커너히, 이드리스 엘바 주연의 액션 블록버스터 '다크타워: 희망의 탑'과 신원미상의 시체를 소재로 한 공포영화 '제인 도'가 개봉할 예정이다.

     

    * YES24 영화예매순위 집계기간(2017년 8월 17~23일)

    1 택시운전사
    2 청년경찰
    3 혹성탈출: 종의 전쟁
    4 애나벨: 인형의 주인
    5 슈퍼배드 3
    6 군함도
    7 장산범
    8 빅풋 주니어
    9 공범자들
    10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남극 꽁꽁 대모험


     

  • 글쓴날 : [17-08-1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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