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조의 봄꿈, 화성을 찾아가는 각자(刻字) 여행'
  • 각자장 김각한 선생 전시회, 29일~9월 3일 수원화성박물관
  •  

     

     

    한국 전통 각자(刻字)공예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회 ‘정조의 봄꿈, 화성을 찾아가는 각자 여행’이 29일부터 9월 3일까지 수원화성박물관에서 열린다.
    각자는 목판·현판을 제작하기 위해 나무, 돌 등에 글자나 그림을 새기는 공예활동을 말한다. 인쇄를 목적으로 좌우를 바꿔 새기는 반서각(反書刻)과 현판용 글자를 목판에 그대로 새기는 정서각(正書刻)으로 나뉜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가무형문화재 각자장(刻字匠)으로 지정된 김각한 선생(사진)과 한국전통공예건축학교 각자전수동문회의 작품 등 정조대왕과 수원화성에 관한 각자 작품 80여 점이 선보인다.
    현판 탑본만 전하고 있는 ‘장용영’ 현판을 축소·복원한 작품을 비롯 용주사 소장 ‘부모은중경’, ‘원행을묘정리의궤 반차도’, ‘화성성역의궤’ 등 다양한 도판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전시 기간 중 9월 1~3일에는 하루 2번씩 김각한 선생의 각자 시연 공개행사도 열린다.

  • 글쓴날 : [17-08-24 14:51]
    • admin 기자[null]
    • 다른기사보기 admin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