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추석연휴 행복카셰어 16개 시군 참여
  • 178대 공용차량 무료 제공...저소득층 대상 4일부터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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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는 올 추석 연휴 기간 16개 시·군이 '행복카셰어' 사업에 동참한다고 3일 밝혔다.

    행복카셰어는 주말이나 공휴일 등에 운행하지 않는 공용차량을 저소득층에게 무상으로 빌려주는 사업으로, 지난해 5월부터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다.

    행복카셰어에 참여하는 시·군은 고양·부천·안산·화성·남양주·의정부·파주·시흥·광명·군포·오산·하남·양주·의왕·양평·과천 등이다

    이에 따라 이번 추석연휴에는 경기도 차량 105대를 포함해 총 178대의 공용차량이 제공될 예정이다.

    도는 4일 오전 10시부터 15일 정오까지 12일 간 차량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기초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한부모ㆍ다문화ㆍ다자녀ㆍ북한이탈주민 등이다. 다만 시군 차량은 해당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만 가능하다.

    이용신청은 경기도홈페이지 내 행복카셰어(www.gg.go.kr/happycar) 또는 팩스(031-8008-3769)로 하면 된다. 문의(031-8008-3812, 3757).

  • 글쓴날 : [17-09-0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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