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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았다.
5일 수원시에 따르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4일 시에 공문을 보내 "수원시가 요청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심의한 결과, 인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우리나라에서 13번째로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자치단체가 됐다. 인증은 4년간 유지된다.
'아동친화도시'는 1989년 196개국이 비준한 '유엔 아동권리협약'의 기본정신을 실천하며 18세 미만 모든 아동의 성장과 안전을 보호할 수 있는 환경과 삶의 질, 기본권을 보장하는 도시다.
유니세프가 제시한 10대 원칙 46개 전략과제를 달성한 도시에 인증이 주어진다.
한편 시는 우리나라 아동친화도시 중 가장 많은 아동이 사는 도시다. 2016년 말 현재 만 18세 이하 아동 인구는 23만8천39명으로 전체 인구의 19.9%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