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市, 내년 CCTV 506대 추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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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가 내년에 안전사각지대 130개소에 CCTV 506대를 새로 설치한다고 7일 밝혔다.

    시 영상정보처리기기 운영위원회는 7일 시청에서 신태호 운영위원장(시 안전교통국장)을 비롯 위원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차 회의를 열고 2018년 사업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내년 신규 설치되는 CCTV 용도는 '생활방범'(336대), '어린이보호구역'(120대),' 긴급방범'(40대), '도로방범'(10대) 등이다. 또 144개소에 설치된 노후 CCTV 카메라 512대는 최신형으로 교체된다.
    시는 또 'CCTV 스마트관제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이 시스템은 CCTV가 (사람의) 쓰러짐, 배회, 불법 침입 등 '비정상 패턴'이 있으면 상황실 모니터에 즉각 영상을 송출하는 방식이다. 스마트관제 시스템 대상 CCTV는 500대다.
    한편 8월 말 현재 시 관내에 설치된 CCTV는 7천802대이다. 올들어 142개소에 575대를 설치했고 12월까지 40개소에 166대를 추가할 계획이다.
    구별로 보면 권선구 2천254대(778개소), 팔달구 2천14대(625개소), 장안구 1천884대(564개소), 영통구 1천650대(735개소)다.

  • 글쓴날 : [17-09-07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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