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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11일부터 11월3일까지 올 하반기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대출자의 부모 등 직계존속이 현재 1년 이상 도내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대출을 받을 때 소득분위가 8분위 이하인 대학생이다. 단 3자녀 이상 다자녀가구 대학생은 소득분위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지원 금액은 일반상환학자금의 경우 2010년 2학기 이후 대출금의 하반기(7월1일~12월31일) 발생이자분이다. 다자녀 가구와 취업 후 상환학자금은 2016년 1학기 이후 대출금의 하반기 발생이자분이다.
지원금은 개인별 원리금 상환계좌로 오는 12월 입금되며,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www.kosaf.go.kr)에서 개인별 상환처리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도 홈페이지(www.gg.go.kr)에서 '학자금'으로 검색한 후 이자지원 안내에 따라 학생본인 명의로 신청하면 된다.
도는 앞서 올 상반기 6680명에게 3억2000만원을 지원했다. 도는 2010년 2학기부터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해 지난해까지 13만명에게 총 39억원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