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서울 주요거점과 도내 유명관광지를 오가는 외국인 자유여행객 전용 셔틀버스 'EG-셔틀'을 12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EG-셔틀은 '경기도의 즐거운 탐험(Explore Gyeonggi-do Enjoy G-Shuttle)', '쉬운 경기도 여행(Easy Gyeonggi-Shuttle)'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노선은 A코스(인사동SM면세점∼홍대입구역∼광명동굴∼의왕레일바이크∼수원화성행궁∼용인한국민속촌), 동북권 B코스(인사동SM면세점∼홍대입구역∼파주통일전망대∼프로방스∼헤이리∼임진각), 서북권 C코스(인사동SM면세점∼홍대입구역∼포천허브아일앤드∼아트밸리∼가평아침고요수목원∼쁘띠프랑스∼홍대입구역∼인사동SM면세점) 등 3개다.
각 코스에는 25인승 버스가 배치되며 다국어가 가능한 가이드가 탑승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탑승대상은 외국인 개별자유여행객이며, 외국인 인솔을 위해 동승하는 경우 내국인도 탑승 가능하다. 이용요금은 A, B노선은 각각 10달러이고 왕복코스인 C코스는 30달러다. 자세한 이용방법은 홈페이지(www.eg-shuttle.com)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