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행박사가 추석 황금연휴 기간 단 3번 출발하는 2박3일 국내 버스 여행상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속초/설악산/양양을 둘러보는 ‘설악권 단풍 여행’과 구례/여수/순천으로 돌아보는 ‘남도권 일주 여행’으로 나뉜다.
설악권 여행은 오색 빛 찬란한 단풍을 감상하는 여행이다. 70만 그루의 하얀 자작나무가 펼쳐진 ‘인제 자작나무숲’, 흔들바위에서 울산바위까지 펼쳐진 단풍길을 볼 수 있는 ‘설악산 울산바위 트래킹’, 호수와 바다의 조화가 멋진 ‘화진포 호수’, 46년 만에 개방된 ‘남설악 만경대’를 둘러보는 일정이다.
남도권 여행은 말의 귀를 쏙 빼닮았다는 ‘진안 마이산’, 절벽 위 그림 같은 사찰 ‘구례 사성암’, 어린 사슴처럼 맑은 영혼이 사는 ‘고흥 소록도’, 남도 최고의 비경 편백숲이 있는 ‘팔영산, 저녁노을이 아름다운 ’순천만 생태습지‘, 계곡과 산이 아름답게 어우러진 사찰 ’선암사' 등을 찾는다.
추석 전주 토요일인 9월 30일, 추석 이후인 10월 5일과 7일 출발한다. 설악권 버스 여행은 22만5000원부터, 남도권 버스 여행은 26만8000원부터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