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 그린농업축제, 16일 당수동시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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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7회 수원시 그린농업축제가 16일 오전 10시부터 당수동시민농장에서 열린다.

    12일 수원시에 따르면 농산물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하는 ‘도농 화합의 장’인 올해 그린농업축제는 ‘화합 마당’, ‘참여 마당’, ‘나눔 마당’ 등으로 나눠 진행된다. 

    ‘화합 마당’은 오후 1시 풍물·퓨전국악·성악 공연 등으로 시작된다. 개회식엔 우수 농업인·공무원 표창, 사랑의 쌀 전달식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 마당’은 친환경 농자재·곤충·상자 텃밭·소형농기계·농업용 드론 등을 전시하는 전시존과 치즈·우리쌀떡·화분 등을 만들어보고 천연염색·규방공예 등을 직접 해볼 수 있는 ‘체험존’으로 운영된다.
    ‘나눔 마당’은 로컬푸드 매장, 수원농업인 직거래 장터, 녹색먹거리 장터 등으로 운영된다. 전통놀이, 탈곡, 떡메치기, 투호 등을 즐길 수 있는 놀이존도 마련된다.
    이와 함께 수원시 생산 농산물과 텃밭 먹거리, 지역 수공예 작가들이 만든 수공예품을 만나고 문화 공연도 볼 수 있는 ‘다래기 장터’도 함께 열린다.
    시 관계자는 “그린농업축제는 우리 농산물과 농업의 소중한 가치를 알 수 있는 행사”라며 “가족 단위로 참여해 행복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7-09-1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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