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권선구선거관리위원회는 2학기를 맞아 안룡초등학교 등 관내 7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선거 운동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선관위는 투표용지를 포함한 투표함과 기표대 등 선거에 필요한 장비를 학교에 지원하고 투·개표 과정을 도왔다. 또 사전투표장비를 이용한 선거체험행사도 함께 실시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선관위 관계자는 “미래 유권자인 학생들의 선거가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문화의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선거 지원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