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가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에 게시할 창작 시(時)를 10월 16일까지 공모한다고 13일 밝혔다.
공모 주제는 '행복한 나눔의 도시/따뜻한 소통'이다. 초등학생 이상 수원시민, 수원에 있는 학교·직장·사업체에 다니는 사람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1인 1작품 응모 가능하며, 수원시의 정체성과 '인문학 도시 수원'의 특성을 잘 드러낸 작품이어야 한다. 분량은 12행 이내다.
청소년부(고등학생 이하)와 일반부로 나눠 각각 우수 작품 15점(최우수 1, 우수 5, 장려 9)을 선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되며 수상작은 버스정류장 인문학글판(1작품당 2개 정류소)에 게시된다.
응모는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시민참여존' 공모 배너를 클릭하면 된다.
현재 수원시내 전체 버스정류장의 67%에 해당하는 551개 정류장에 인문학글판이 설치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