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가 오는 18일 아일랜드 코크 시에서 열리는 제3차 학습도시 국제회의 개막식에서 ‘2017 유네스코 학습도시상’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유네스코 학습도시상은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가입된 전 세계 도시 중 ‘학습도시’ 운영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인 도시에 수여된다.
올해 학습도시상 수상은 수원을 비롯 항저우(중국), 오카야마(일본), 브리스톨(영국) 등 16개 도시다.
우리나라에서 수원시가 유일하다. 유네스코한국위원회는 지난달 학습도시상을 공모했고, 수원을 비롯 전국 8개 지자체가 응모했다.
지난 13일 출국한 염태영 시장은 수상식 후 본회의에서 ‘도시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통합적 거버넌스와 시민과의 파트너십’을 주제로 사례 발표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