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道 FTA 통상촉진단, 동유럽서 수출 금맥 캤다
  • 상담 150건 1705만 달러-계약추진 129건 862만 달러 성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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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경기도 FTA활용 동유럽 통상촉진단’이 동유럽 시장에서 수출 금맥을 캐고 돌아왔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중소기업 10곳이 참여한 통상촉진단은 지난 3일부터 14일까지 헝가리(부다페스트), 우크라이나(키예프), 폴란드(바르샤바)에서 총 150건 1,705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실적과 129건 862만 달러의 수출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통상촉진단은 미국의 FTA통상압력과 중국의 비관세장벽 강화에 대비해 수출시장 다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꾸려졌다. 경기중소기업연합회가 KOTRA와 함께 도의 지원을 받아 주관했다.
    참가업체는 넥스웜, 애니룩스, 티티팩, 코마스, 큐리오텍, 팍스젠바이오, 프린시스텍, 다온메디컬, 삼원코리아, 코리아핫픽스 등 10개 기업이다.
    도는 원활한 수출상담을 돕기 위해 바이어 1:1 상담 주선, 현지 시장조사 및 통역, 차량지원, 상담장 임차료 등을 지원했다.

    도 관계자는 “동유럽은 아세안 지역과 함께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곳으로, 이번 FTA 통촉단을 계기로 도내 기업들의 동유럽 지역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7-09-15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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