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시는 제54회 수원화성문화제 기간인 22∼24일 수원화성 행궁 주차장에서 '2017 음식문화축제'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이 기간 수원의 대표 음식 수원양념갈비를 비롯 중식, 일식 등 세계 음식과 보쌈·파전·묵밥·국수 등 다양한 전통시장 음식들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올해 축제에는 갈비 전문점 9개소, 중식 8개소, 일식 7개소 등 28개소가 참여한다.
독일 프라이부르크시, 호주 타운즈빌시 등 수원시의 7개 자매도시에서 온 요리사가 자국 요리를 즉석에서 선보이는 행사도 열린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음식과 볼거리를 준비했다"면서 "많은 시민이 방문해 마음껏 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