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석 앞두고 상거래용 계량기 집중 점검
  • 市, 25일까지 농수산물시장·전통시장 10곳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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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시가 오는 25일까지 수원 농수산물시장과 전통시장 10곳을 대상으로 상거래용 법정계량기를 집중 지도·점검한다고 20일 밝혔다.

    전통시장 10곳은 지동·영동·수원역전·권선종합·못골종합·구매탄·미나리광·조원·거북·매산시장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계량기 형식승인·검정 여부, 정기검사 수검 여부, 영점 위치 확인, 봉인 훼손·조작 여부, 사용 오차 검사 등이다.
    점검 결과 계량기를 고의로 조작한 사실이 확인되면 관계기관에 고발 조치하고 일반 불합격 사항은 계량기에 ‘사용중지’ 표시증을 부착해 추후 별도로 관리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과 함께 근, 되, 말 등 비법정 단위 대신 그램(g), 킬로그램(㎏), 리터(l) 등 법정 단위 사용을 권장하고 내년 계량기 정기검사도 알릴 계획이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2년마다(짝수해) 시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더 많은 시민들이 전통시장을 믿고 찾도록 하는 것”이라며 “상인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글쓴날 : [17-09-20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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